펜이나 만년필을 이용해 작성하며 글씨는 단정하고 바른 정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자나 탈자가 나왔을 때는 다시 작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을 소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작성하는 해야 한다. 타인에게 부탁을 해서 쓰지 않도록 한다.
 요즘은 컴퓨터로 출력을 많이 하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자신의 자필을 원칙으로 한다.

 취업하고자 하는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나 면허증, 연구 업적 등을 밝혀 이력서에 적으면 취업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특히, 응시기업의 업종에 부합하는 비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였을 경우에는 그 내용도 빠짐없이 정리하고, 이 때 반드시 취득일과 발령기관을 명기해야 한다.
 상벌사항은 교내외 행사나 대회 수상 경력이라도 지원회사의 업종과 연관하여 뜻밖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융통성있게 기재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어학실력이 요구되는 요즈음에는 외국어 구사 능력을 매우 중시하므로, 외국어와 관련된 인정증이나 수상경력이 있으면 강조하여 언급하는 것도 돋보이는 이력서가 되는 방법이다.
 또한 학창시절에 학업이 우수하여 받은 상이나 직장에서 근무를 잘 하여 받은 바 있는 각종 상을 밝혀 적어놓으면 취업하려는 곳의 인사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입니다

 요즘은 자필 보단 컴퓨터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무난한 이력서 보단 개성있는 이력서를 만들어 제출하는 것 또한 많은 가산점을 받기도 한다.
 이색면접이 있듯이 개성과 디자인이 겸비된 이력서는 자신을 표현 하는데 있어 더욱이 쉽고 좋다.
 또한 때와 장소를 가리듯 입사 할 회사의 분야 또한 생각해서 작성해야한다.
 이력서의 본지를 잊고 장난스럽게 만들지만 말아야할 것이다.